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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연애를 잘 못하는 10가지 이유

 


첫번째, 인기 많은 남자(여자)를 좋아한다.
인기 없는 남자(여자)가 나를 좋다고 하면 내가 이거밖에 안되나 하면서 좌절한다.

두번째, 남이 싫어하는 여자(남자)는 되고 싶지 않다.
이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 저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

모두가 걔 참 좋은 애야..라고만 생각할 뿐

누군가 한 사람에게 특별한 사람은 되지 못한다.

세번째, 늘 들어주는 역할이다 .
늘 상담에 응하다보니 아는 것만 많아진다는 것!

네번째, 의외로 가족관계는 양호하다.
가족관계가 불안한 사람이 오히려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는 이론이다.


다섯번째, 첫경험은 열아홉
매우 개방적인 일본이야기라 다섯째는 우리나라 실정이 맞게 각색이 필요한 부분. 첫키스 정도로 수위를 낮춰 이해하면 될 듯. 굳이 꼭 그 사람이어야만 했던 사람도 아닌 사람과 대충 허겁지겁, 별다른 추억도 없다.


여섯번째, 타이밍도 좋지 않다.
이건 연애 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인 듯- _-;


일곱번째, 아직도 때로 순정만화를 읽는다.
아직 순정만화같은 사랑을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지...


여덟번째, 밤에 타는 버스를 좋아한다.

그것도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타고 돌아오는 버스.

집으로 돌아가는 밤버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감수성이 예민하지.

아홉번째, 아웃도어를 싫어한다.
밖에서 활동적으로 돌아다니는 걸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가장 중요한 열번째,
실수하고 싶지 않다.

실수라도 좋다는 각오로 누군가의 가슴에 뛰어들지 못한다.

잘못될까봐 걱정하고, 순조로울 리 없는 것 같은 관계는 아예 시작하지 못한다.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결론을 내린다.

 

 

 

..... no wonder I'm still single... Damn!!

by bluemgella | 2006/12/02 11:16 | 트랙백 | 덧글(2)

To Remind Myself

모험이란 길 하나만 건너도 발생한다.
사람들은 늘 다니는 길로만 다닌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길 하나 사이를 둔 건너편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말을 듣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여전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하루하루는 이미 더 이상 흥미롭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 마저도 쓸데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말만 바꿀 뿐, 더 이상 나아질 것은 그에게 아무것도 없다. 이와 달리 가보지 않은 길은 찾아나서고,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매우 익숙한 것들 속에서도 남들이 모르는 차이를 발견하곤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상 그 자체가 즐거운모험과 같은 일일 것이다. 또한 그가 누구이든, 무슨 일을 하든, 어떤 문제에 부딪히든, 그는 결코 절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황인철>

by bluemgella | 2006/11/16 12:46 | 트랙백 | 덧글(0)

Good Message.

나는 절대로 다른 사람과 똑같지 않다고 생각하지. 나는 늘 내가 유리하다고, 나는 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내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니까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하지. 다른 사람들한테는 기회가 없다고 말이야. 이건 과장된 거지. 하지만 나는 이 과장에 맞추어서 나를 몰아붙이네. 나는 이것이 싸우러 나가는 아프리카인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북을 쳐서 사기를 돋우는 거야. 나는 이 문제는 나의 방법으로만 다룰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네. 다른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이유는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나는 다른 방법으로 한다는 거야. 나는 나 자신을 그렇게 설득하고. 그래서 의욕을 갖게 되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는 오랫동안 일을 해야 하고 끈질겨야 하기 때문이지. 끈질기려면 이 문제가 열심히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이 문제에서 뭔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해야만 하네. 그렇게 하려면 어느 정도 자신을 속일 수밖에 없지.
지금 풀고 있는 이 문제에서 나는 나 자신을 속였네. 하지만 어떤 성과도 없었어. 나도 내 접근방법이 아주 좋았다고 말하지 못하겠네. 내 상상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았어. 나는 질적으로는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파악했네. 하지만 양적으로 파악하지 못했어. 문제가 마침내 해결된다면, 그것은 모두 상상력 덕분일 거야. 문제가 풀리면 그것을 해결한 위대한 방법을 두고 법석을 떨겠지. 하지만 간단한 거야. 모두 상상력과 끈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지.


레너드 믈로디노프의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중에서
☞ 리처드 파인만: 양자전기역학을 재정립한 공로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가장 독창적인 이론 물리학자로 꼽힌다.

by bluemgella | 2006/11/16 12: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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